광주 시민총회광주시민총회

청소년이 알바하기 좋은 가게 “인증제”

제안 대표이미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땅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들이 알바를 합니다.


청소년들이 당연히 자신들이 누려야할 대우를 받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일하며 듣는 우리 청소년들의 알바 환경은 열악합니다.

알바를 그만두려면 다음 대타를 구해놓고 그만두던지,

원래 하기로 한 업무와 상관없는 설거지만 하던지,

제때에 월급을 받지 못한다던지,

이런 일들도 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주휴수당을 받는 것, 일하는 시간 도중에 휴식 시간을 갖는 것,

근로계약써를 쓰는 것 등은

말도 꺼내지도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청소년들은 공부를 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 각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갑니다.


공부를 하는 청소년도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일을 하는 청소년도 당연히 보호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청소년들이 마땅히 자신이 받아야 할 대우를 받으며 일해야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대우를 해주지 않을까요?


당. 연. 히.

청소년들이 받아야 할 권리,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가게나 업체는

노동인권센터나 청소년의회, 다양한 청소년 단체 등의 선정(자세한 방법은 추후 논의 및 보완 가능)을 통해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가게" 인증제 해주고

이러한 가게들은 또한 혜택(세금 혜택, 홍보 등) 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가게로 인증 된 가게들의 리스트를

시민들이 어디서나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준다면

가게 이미지도 좋아지고, 청소년들이 당연한 권리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길.

같이 지금 광주에서 시작했으면 합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실무자입니다.

학교밖센터에서 일하며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학교밖청소년이든, 청소년이든

마땅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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