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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살려내기 프로젝트(눈사람 만들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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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눈사람을 품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눈사람 살려내기 프로젝트


언제부턴가 눈사람이 사라졌다.
눈사람을 살려내자.

아이들에게, 청춘들에게, 광주에
멋진 겨울을 만들어주자.

눈을 굴리면, 아이들이 뭉쳐진다. 가족이 뭉쳐진다. 세대가 어울린다.
눈을 굴리며 키득키득 거리며 웃음을 나누는 사람들.
눈사람 옆에서 사진을 찍는 청소년들, 연인들

눈사람을 살려내는 일은 '함께 사는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일.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생각해보는 일, 별빛 구름 눈사람을 잃어버린 나를 돌아보는 일.

눈 쌓인 겨울, 눈사람 만들기는 동네아이들의 축제였다.
광주의 겨울 어느 날 '눈사람 살려내기 프로젝트'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다.




<눈사람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하기

언론보도를 상상해봅니다. "올해 광주에서는 1200개의 눈사람이 살아났습니다. " "이색적인 눈사람 지면 사진전" 사연도 보도하고요. "여학생들이 만든 평화의 소녀상", "윤상원 눈사람으로 만들어지다." "가로수에 줄줄이 늘어선 코알라 눈사람"  "아이들의 축제? 연인들의 축제였다"  "고3, 수능 하루 앞두고도 눈사람 살리기에 참여" 등등.




눈사람 살리기 프로젝트 팀이 꾸려집니다. 여기서 날씨 공부도 하며 촘촘한 계획을 세우고요. 광주 겨울 어느 날 눈이 펑펑 내립니다. 날씨를 열심히 공부한 프로젝트 팀이 하루나 이틀 후에 축제 날짜를 정하고 발표합니다. 이렇게 급하게 추진이 되겠느냐고요? 프로젝트 팀이 SNS, 언론 등을 통해 이미 참여자, 단체신청을 받았고요. 뉴스, 신문 등이 이 프로젝트를 보도할 수 있도록 이슈화 했습니다. 신청자들에게 핸드폰문자나 SNS로 날짜를 공지하고, 주위 사람들도 축제에 달려올 수 있도록 홍보도 부탁해 놓았습니다. 또한 이것이 축제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시민들이 언제 할까 기다리는. 광주의 재미난 축제로 자리 잡으면 홍보는 문제가 없고요.

눈사람 살리기(눈사람 만들기)는 24시간 진행됩니다. 장소는 대학교 운동장이든 한 곳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각 구별로 장소를 정해 진행할 수도 있고요. 동구의 경우 조선대 대운동장, 광산구는 쌍암공원으로 잡던지요. 프로젝트 자원봉사팀이 달라들어서 여러곳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요.
프로젝트 팀은 홍보를 통해, 눈사람을 만든 사람들은 눈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어 '눈사람 살리기 프로젝트 SNS 방'에 올려주라고 하고요. 또 하나의 재미이지요. 이것으로 올해 눈사람이 얼마나 살아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각하는 예술가들이 ‘올해의 눈사람’을 꼽을 수도 있고요.
자연스럽게 기네스북에 도전을 하기도 하고요. 일본사람들이 630명이 참여해 눈사람(높이 91cm 이상) 1천585개를 만든 것이 기록이네요. 

또 다른 재미난 기대효과? : 어른들이 아이들 생활환경을 고민하는 계기가 돼, 아이가 행복한 정책들이 쏟아진다. 연인들이 눈사람 만드는 것으로 사랑이 깊어져 결혼을 해 출산율이 올라간다. 눈사람 만들기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쳐 아이들이 예술을 알고 감성적인 사람이 됩니다. 광주에서 예술가들이 쏙쏙 길러집니다. 눈사람 축제에 가족회식 등이 늘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장갑, 모자 등 광주 수공예인들의 판매가 척척 이뤄집니다.(축제 때 수공예인들 프리마켓도 하면 좋겠네요.) 모임, 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공동체가 살아납니다.




이음 지금은 눈사람을 만들고 있지 않은 사람. 그래서 다함께 눈사람을 만들어봤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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