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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어느 곳에서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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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자는 '인도'나 '도로' 그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 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법적으로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지만 '차도'에서도 '인도'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며 위험한 자전거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와 '차도' 그 어느 곳에서도 안전하지 못하며, '보행자'와 '운전자' 그 누구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2017년에 쓰인 기사에 따르면, 2012~2016년까지 광주에서 715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으며 12명이 숨졌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전용도로'는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해주고 운전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전거는 가장 느린 '차'로 분류되기에 다른 차량에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맨 끝 차선의 외측으로 붙어 다녀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위험하고 사실상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인도를 가면 법규위반이 됩니다. 그리하여 현실적으로 '자전거전용도로'가 따로 설치되지 않는 도심에서는 자전거를 아예 타지 않는 것만이 안전한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전용도로'를 더 많은 곳에 설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4개의 구에 비슷한 수의 전용도로를 잘 배분하여서 설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금 설치 되어있는 '자전거전용도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힘 써주시길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자전거도로분야의 비전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도시' 인 만큼 정말 안전한 자전거 생활을 위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다양한 곳에 많이 설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광주 2012~2016 : http://www.nocutnews.co.kr/news/4844213


이주아 대광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이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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